패션지 ‘보그 걸’은 첫 정규 앨범 ‘버진’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샴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애프터 스쿨의 유이와 나나의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유이와 나나는 촬영을 하면서도 생기 발랄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유이와 나나의 인형 같은 몸매가 더 빛났다.
이 두 사람은 만약 하루 동안 애프터 스쿨 9명의 멤버 중 누구로 살겠냐는 질문을 받고 유이는 가녀린 매력의 나나를, 나나는 대표 베이글녀인 유이를 꼽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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