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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는 17일 미투데이에 “원년 쥬얼리 왕언니 이지현과 뉴 쥬얼리의 반가운 만남!! 힘이 되는 조언과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쥬얼리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여전한 미모로 현 쥬얼리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지현이 박정아와 서인영을 만나러 회사를 방문했다가 연습 중이던 쥬얼리 멤버들을 만났다. 특히 쥬얼리 멤버들이 이전 쥬얼리의 히트곡들을 선배 앞에서 선보여 원년 쥬얼리 멤버들이 매우 즐거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현이 팀 탈퇴 후에도 박정아, 서인영과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종종 회사에 놀러 오기도 하고 밖에서도 따로 만나는 등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날도 박정아와 서인영을 만나러 왔다. 현 쥬얼리 멤버들을 보고 선배로서 여러 이야기들을 해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5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PASS’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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