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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엔니오 모리코네 데뷔 50주년 기념투어 '시네마 오케스트라'에 특별 게스트로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옥주현은 '넬라 판타지아'의 영어 버전 곡이자 영화 '미션'의 삽입곡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편곡한 '가시 속의 장미(A Rose Among Thorms)'를 엔니오 모리꼬네의 지휘에 맞춰 불렀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투입이 결정돼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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