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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 시간대가 바뀌니까 어떤 날은 침대가 몸을 안 놓아줄 때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상반신을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어께라인이 예술이다"는 반응부터 "혼자 연출해 찍은 사진인가?" "누가 찍어준 사진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최근 박진영은 미쓰에이, 원더걸스 등 소속 가수들의 앨범 준비작업에 한창이며 최근에는 한편 스위스 몽트뢰 ‘2011 페스티벌 오브 미디어’에 연설자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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