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단신 굴욕? 누리꾼 “우월한 기럭지는 어디에…”

‘월드 스타’ 비의 단신 굴욕 사진이 공개됐다.
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무대 위에 리허설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 복입을 입은 채 무대 위에서 ‘차려’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우월한 기럭지는 자취를 감추고 다소 작아진 듯한 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월드 스타’ 비의 단신 굴욕 사진이 공개됐다.
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무대 위에 리허설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 복입을 입은 채 무대 위에서 ‘차려’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우월한 기럭지는 자취를 감추고 다소 작아진 듯한 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도에 따라 정말 작아보이긴 한다” “오랜만이에요! 비~” “공연 잘 하고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공연 차 마카오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신세경과 함께 공군 비행사의 사랑을 그린 영화 ‘비상’을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