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리켈메가 멕시코 플레이보이 잡지를 통해 숨 막히는 뒷태를 공개했다.
남아공월드컵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일명 ‘파라과이녀’ 라리사 리켈메가 5월 멕시코 플레이보이 표지모델에 선정됐다.
이번 플레이보이 표지에는 라리사 리켈메가 3D안경만을 쓴 채 뒤를 돌아보는 듯 한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라과이 응원녀’로 더 잘 알려진 라리사 리켈메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파라과이 경기 당시 수영복 차림으로 가슴에 휴대폰을 꽂고 응원을 펼쳐 국내 네티즌 사이에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출처:.mexico.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