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어린시절 ‘뽀뽀뽀’ 어린이? 모태청순 입증

배우 신세경의 과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코너 ‘추억의 영상 속 스타’에서는 신세경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왕영은, 조여정, 장서희 등 인기의 뽀미 언니들을 산실해낸 ‘뽀뽀뽀’에 풋풋하고 똘망똘망한 어린이로 출연했던 것.
뿐만 아니라 현직 아이돌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미쓰에이 민도 ‘뽀뽀뽀’ 출신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과거 영상 속 세 사람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움을 뽐내며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다재다능한 이유가 있었구나” “신세경 모태청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