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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12일 낮 12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했다.
장동건은 ‘칸영화제’에 공식적으로 초청된 것은 아니나, 오는 15일 칸 현지에서 열리는 강제규 감독의 신작 영화 ‘마이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의 이번 ‘칸영화제’ 방문은 6년만의 방문으로, 장동건은 지난 2005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칸영화제’에 방문한 바 있다.
한편 장동건은 영화 ‘마이웨이’ 제작보고회를 마친 후, 라트비아로 이동해 ‘마이웨이’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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