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진실게임에 출연한 최희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5년 전 SBS ‘진실게임’에 개그맨 정준하의 사돈처녀 역할로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21세로 지금에 비해 눈에 띄게 앳된 미모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진실게임’ 출연진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세요?” “진짜 최희 아나운서 맞아요?” “자연미인인 줄 알았는데..”라는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3’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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