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공개한 사진엔느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프로듀서와 MBC '위대한 탄생'에서 방시혁의 제자로 출연한 노지훈의 모습이 눈에 띈다.
백지영의 이번 8집 앨범은 지난 2008년 11월 ‘총 맞은 것처럼’이 수록된 7집 앨범 발매 이후 2년 6개월여만의 정규앨범으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국내 최고의 작곡,작사가가 곡을 작업하고 조선희 사진작가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는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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