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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민은 최근 국내 유일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버 수중사진가 와이진(본명 김윤진)의 촬영팀과 함께 수중 누드 화보를 찍었다. 이 화보는 조각가 박승모 씨의 제안을 와이진 측이 받아들이면서 제작됐다. 박 씨가 와이진이 찍은 수중 사진을 조각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고, 이에 곽지민을 모델로 촬영하게 된 것.
이번 화보에서 곽지민은 마치 요정이나 여신 같은 우아한 여성미와 함께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의 몸을 휘감은 흰색 천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등라인과 새 하얀 피부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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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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