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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지난 6일 미니홈피에 "어린이날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생인 김아론, 김예론 양과 함께 찍은 세 자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새론은 동생들과 야구 유니폼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자매의 깜찍한 표정과 긴 다리에 누리꾼들은 "세 자매 모두 사랑스럽다" "벌써부터 모델 같은 기럭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 시구행사에 참여해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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