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의 요지는 톱스타 부부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별거를 시작했으며, 최악의 경우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는 이 톱스타 남성은 과거 염문설이 있었던 한 재력가 유부녀와 내연 관계에 있던 사실이 들통났고, 급기야 부부 사이가 틀어져 상황이 악화됐다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수사대는 해당 커플 찾기에 나섰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연예인 부부의 이니셜까지 거론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