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1일 장백지는 두 아들과 함께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자신들의 보금자리가 있는 홍콩에 돌아갔다.
장백지는 혼자서 한 손은 둘째아들 퀸터스(Quintus)을 안고 있고 한손은 첫째아들 루카스(Lucas)를 잡고 있는 슈퍼맘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루카스는 혼자 여행 가방을 들고가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한편 장백지는 2006년 9월 중화권 톱스타 사정봉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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