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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드럼 칠때도 난 깜짝 놀랬다. 그런데 이번에 탭댄스라니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이다!!”라며 “애프터스쿨 나 미쳐버릴 꺼 같다”고 글을 올렸다.
또 “퍼포먼스가 잇어야 역시 댄스그룹이지! 춤이여!! 영원하라!! 애프터스쿨 감사합니다. 담엔 뭐할꺼에요? 기대기대…"라고 적었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정규 1집 타이틀곡 ‘샴푸’로 컴백하며 컴백무대에서 앨범 수록곡 ‘렛츠 스텝 업’(Let's Step up)을 인트로에 탭댄스와 함께 준비했다. 애프터스쿨은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해 5개월을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 멤버 이영의 합류로 9인조로 재편된 애프터스쿨의 타이틀곡 ‘샴푸(Shampoo)’는 현빈의 ‘그 남자’의 작사가 원태연과 빅뱅 ‘하루하루’를 작곡한 일본 작곡가 다이시 댄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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