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는 쇼핑놀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티셔츠와 프린팅 된 롱 스커트를 입고, 한손에 음료를 들고 있다. 특히 그녀는 승합차 사이에서 검은색 자동차에 기대어 모델인양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나르샤는 사진을 촬영하고 보니 옆차에 사람이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히려 차타고 계신 분이 계타신 것”,“서로 얼굴 마주 봤으면 민망했을 듯”,“나르샤 재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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