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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함께 출연한 김정훈을 향해 "나도 엄친아다"며 묘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김경진은 이에 대한 증거로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다섯 번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계속해서 김정훈과 라이벌을 구도를 형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진은 "신인시절, 방송 중 대선배 MC 임백천에게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다"며 "너무 무서워 그 날은 도망을 쳐 아직까지도 임백천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3일 오후 11시 1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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