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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은 지난달 25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체포왕’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주연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잘 자라주었다”, “이제 여인처럼 보인다”, “정말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18살이 된 고주연은 ‘체포왕’에서 소매치기 여중생 수연을 연기했다.
한편 고주연은 2001년 ‘홍국영’으로 데뷔해 지난해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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