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의 푸른 낮? 공연하러 갔다가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았다 길래 바다 보고 왔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인 바다라서 너무 좋았어요. 날씨두 좋았고 힝… 회 한입 먹고 왔음 정말 완벽했을텐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녹색 가디건과 그레이 스키니팬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른손을 들어올리며 브이자를 그린 탓에 상의가 올라가 속살이 노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 정말 하얗다", "몸매 정말 예쁘네요", "제주도 가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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