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모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이 7살 때 아동복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또래 아이들보다 월등한 키에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누가 봐도 신세경이란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얼굴은 그대로인 채 몸만 폭풍성장했네” “지금과 똑같네요” “모태미녀 인증” “어릴 때부터 우월했네” “키 차이 좀 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비, 이종석 등과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에 한창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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