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월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4.4%보다 무려 4.3%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
‘무한도전’은 최근 조정특집과 가요제특집에 이르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토요 예능 1위 굳히기에 나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3.7%, KBS 2TV ‘국민히어로 명받았습니다’는 4.9%, MBC TV ‘세바퀴’는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MBC 무한도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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