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은 다음달 2일 방송되는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에 출연해 두 딸의 엄마로서 육아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아현은 영어대화를 중요시 여긴다고. 평소 두 딸과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회화교육을 시킨다는 배우 이아현은 3년간의 유학을 다녀온 뒤 꾸준한 노력으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이날 이아현은 게스트 이현우, 브라이언, 조갑경과 함께 최강 '손님팀'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는 여덟살 딸 교육에 열을 올리는 엄마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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