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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의 첫번째 미친짓…?!? ^^"이라는 글과 함께 미쓰에이의 신곡이 담겨있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투데이가 열린 기념으로 미친 짓을 하나 해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은 미쓰에이 신곡 작업을 하고 내일은 2PM 신곡 작업을 한다. 그리고 모래는 원더걸스 신곡 작업을 하고 글피는 여러분께 말씀 드리지 못하는 비밀 작업과 함께 총 4곡을 완성하기 위해 LA에 왔다"고 말하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박진영은 아직 완성되진 않았다며 미쓰에이의 신곡의 일부를 약 15초 정도 공개했다.
이후 박진영은 "너무 많이 들려드린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라며 "앞으로도 더 재밌는 영상과 사진 많이 올리겠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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