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하하하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시혁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참가자이자 자신의 제자인 데이비드 오와 소파에 앉아 다정한 모습을 취했다.
앞서 데이비드 오는 29일 진행된 '위대한 탄생' 본선 4라운드서 합격, TOP5에 진출했다. 이에 두 사람 모두 입을 크게 벌리고 즐거워 하고 있는 것.
한편, 29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에서는 김윤아의 제자인 정희주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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