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면서도 앳된 모습의 졸업사진에 누리꾼들은 “크면서 살도 빠지고 더 이뻐진 듯” “지금 얼굴은 안 보이지만 그때도 귀여웠구나” “반에 2~3명쯤 있을 만한 모범생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은지는 올해 19세라고 믿기지 않는 성숙한 창법과 안정된 발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몰라요’는 가요계 히트 메이커 슈퍼 창따이의 곡으로 클래식한 느낌과 트렌디함을 더했으며, 청순미 에이핑크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로 듣기 편한 사운드를 완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현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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