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제작 관계자는 “‘1박2일’이 이번엔 여배우들과 여행을 떠난다”며 “오는 5월 6일과 7일 ‘여배우 특집’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박2일’에 여자 연예인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작진은 이를 위해 오래전부터 ‘거물급’ 여배우 섭외를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중견배우 김수미가 섭외에 응했으며, 한류스타 최지우는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러 스타 여배우들이 녹화에 참여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은 술렁이고 있다.
“정말 재미있을 듯”, “벌써부터 기대된다”, “누가 나올까?”, “방송 빨리 보고싶다”, “어떤 여배우가 출연할지 궁금해 죽겠다”는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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