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지이의 안무연습 도중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지이의 맨다리에 하트 모양의 근육이 탄탄하게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지이는 “어린 시절부터 워낙 운동을 좋아했고 특히 검도를 배우면서 다리와 팔 근육이 발달했다”며, “다리 근육 때문에 활동기간에는 주로 바지를 입었고 간혹 반바지를 입을 때에는 부츠를 신고 활동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새로운 남자 멤버 이강의 합류로 팀을 재정비한 거북이는 28일 신곡 ‘주인공’을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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