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지우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1박2일' 측으로부터 여배우 특집 섭외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검토 중인 상황"이라며 "좀 더 논의해본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5월 6~7일 진행되는 '1박2일' 여배우 특집 녹화에 최지우가 출연키로 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최지우는 2009년 영화 '여배우들' 이후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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