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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데뷔곡 ‘365일’과 신곡 ‘별 짓 다해봤는데’를 열창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알리의 무대가 끝난 직후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그 정도로 관객들이 집중한 무대였다”고 알리의 미친 가창력을 극찬했다.
알리는 “현재 대학교 실용음악 보컬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평생 음악을하고 싶은 생각에 대학원 공부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가르치는
네티즌들은 “귀가 정화된 느낌”, “‘나가수’나가도 되겠다”, “정말 노래 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알리의 ‘별 짓 다해봤는데’는 음원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