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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는 지난 14일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주차장에서 포스터 촬영에 임했으며 네 사람은 야외 주차장에 부는 바람 때문에 옷깃을 여미다가도 촬영만 시작되면 멋진 포즈와 표정, 눈빛으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차승원은 공효진의 치마를 잡는 다소 코믹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아이돌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 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