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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는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관객이 무대에 난입했던 당시의 기억을 공개했다.
이번 녹화에 함께 출연한 홍경민은 이선희가 1986년 강변 가요제에서 생방송 중 난입한 관객을 제압했다는 전설과도 같은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조용하고 가녀린 이선희의 이미지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모습이라 모두들 의아해 한 가운데, 곧이어 당시 자료화면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선희 역시 그 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1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