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홈페이지(http://tv.sbs.co.kr/49)에는 한 팬(ID 쭈압쭈압)이 제작한 주인공들의 캐릭터들이 공개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중 지현역의 남규리는 직접 이 캐릭터를 들고는 환한 미소를 보인 것.
남규리는 “신지현이 옷 갈아입을 때 이렇게 입는다. 너무 예쁜데, 핸드폰에다 붙여둘 것”이라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위해
한편, ‘49일’은 이경(이요원 분)에게 빙의된 지현(남규리 분)이 얻어야 하는 눈물 세 방울중 한 방울을 얻으며 새로운 전개를 마련했다. 덕분에 지난 4월 21일 방송에서는 12.3%(TNmS 전국)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1위를 지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