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노지훈-김혜리 “아쉽지만 내일이 있기에…”

‘위대한 탄생’ 탈락자 노지훈과 김혜리가 탈락의 소감을 전했다.
노지훈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지훈이에요^^너무 감사드립니다~많이 아쉬웠던 무대..더 노력하라는 말씀이셨던 것 같아요”라고 탈락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무대였지만 내일이 있기에 울지않고 다시 웃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내일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김혜리도 이날 “안녕하세요!! 김혜리입니다. 이번 무대에서 탈락하게 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저에게 위대한탄생은 너무 좋은 경험이였고 배움이었습니다^^”라며 “탈락이라는 아픔을 발판삼아 더 도약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혜리와 노지훈은 지난 22일 생방송된 MBC TV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아이돌 노래 부르기 미션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