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옹은 지난 21일 발매된 'GQ Korea' 5월호에서 청색 셔츠에 하의를 탈의, 속옷만 입은 채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표범, 독수리 인형과 함께 '짐승 잡는 아이돌' 콘셉트로 촬영된 화보는 강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 사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은 “처음엔 놀랐는데 너무 멋있는 것 같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점점 더 멋있어지는 것 같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 팬들을 위한 해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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