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바이듀 촬영^^ 관광도 하고 촬영도 하고 일석이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선글라스를 쓰고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도트무늬 블라우스에 빨간색 핫팬츠를 입고 자연스러
김성은은 이어 “오랜만에 신랑이랑 둘이 찍은 사진^^ 함께여서 너무 행복해“라며 남편인 정조국 선수와 함께 찍은 깨소금 냄새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신혼부부”, “애 엄마가 어쩜 저렇게 날씬해”, “잘 어울리는 커플”, “애 엄마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