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방시혁이 산다라박에 이어 미투데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미투데이의 ‘나, 오늘, 지금’은 하루에 한 편씩 매일 새로운 광고를 공개, 각 회를 통해 매일 순간 순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의 일상 그대로를 전달한다. 모든 광고를 스마트폰으로 촬영,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미투데이의 한 관계자는 “평소 미투데이를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방시혁 프로듀서의 모습은 미투데이를 가장 미투데이답게 사용하는 롤모델이라 할 수 있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시혁은 광고를 통해 자신이 멘토로 출연중인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의 멘티,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를 응원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강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