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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시가 100억원 상당의 고급 빌딩의 주인이 됐다. 해당 건물은 서세원이 소유하던 건물로, 장근석은 현재 계약금과 중도금을 치른 상태. 다음 주 중 잔금을 모두 지불할 계획이다.
21일 장근석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장근석이 올 초부터 매입을 준비를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고 꼼꼼히 모아왔고, 이번에 건물을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지난 4월 일본 동
한편 최근 활발한 행보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장근석은 오는 27일 일본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4월 말 싱가폴, 홍콩 등지를 도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