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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황씨로부터 벤틀리와 람보르기니 두 대의 외제 차량을 자신의 차인 것처럼 속이고 이를 담보
전에도 강성훈은 지난 2월에도 빌린 BMW M3 차량을 담보로 A에게 3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한 바 있으며 반대로 지난 3월에는 강성훈에게 고율의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고 이를 빌미로 협박해 수억원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모(38)씨가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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