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JJ)는 5월 새로운 싱글앨범을 준비하며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금발머리로 염색을 했다. 또 이와 함께 개미허리에 선명한 복근을 공개하며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것.
제이제이(JJ)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이연희와 함께 ‘분당 2대 얼짱’으로 불리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 포털 검색순위 1위에 오를 만큼 주목을 받은바 있다.
한편, 제이제이(JJ)는 오는 5월 초에 두번째 싱글앨범을 전격 발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