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한 현영은 100평대 럭셔리 집을 공개했다.
현영은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아는 언니 집에 얹혀살았다. 이후 일을 하게 되면서 반지
이어 집자랑을 이어가던 현영은 안영미에게 금고까지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이게 다 무슨 문서냐”는 안영미의 질문에 “집문서와 땅문서다”고 답하며 즐거워했다. 이어 안영미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해 집문서와 땅문서를 꺼내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