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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통이 돌아왔습니다. 돌아오길 기도해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꿀밤 때리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엄태웅은 15일 “어젯밤 춘희 출산으로 정신이 없어서…이 녀석 들어오질 않네요”라고 백통이의 사진과
이에 네티즌들은 “무사히 도착해서 천만다행이네요” “백통이 어디 갔다 왔는지 상담 좀 하자” “건강하게 돌아와 다행이에요” 등 백통이의 무사귀환을 축하해 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