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이례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을 위해 전용기를 띄웁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인천~제주 노선에 143석의 A320기를 투입해 중국인들만 탑승할 수 있는 전용기를 운항합니다.
다음 달은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4회 운항하며, 이후 매일 운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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