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3일부터 인천에서 미국 애틀랜타를 잇는 화물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남부지방에 주 4회 취항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을 앞두고 이번 취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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