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내수시장이 확대되면서 아시아 지역 국가와 유럽, 미주 선진국 경기의 동조화 현상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신흥시장국과 주요 선진국 간 탈동조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미국과 유로지역 경제는 -2.6%와 -4.1% 성장했지만, 중국과 인도는 9.1%와 7.4%씩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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