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0 한국 사용품질지수 조사결과, 영상통화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3월 전국 상용화를 개시한 SK텔레콤의 영상통화 서비스는 현재 월 290만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표준협회 측은 실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SK텔레콤의 영상통화 서비스가 성능과 신뢰성, 적합성, 이미지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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