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 도서관에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모국어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기증 도서는 베트남과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총 7개국의 베스트셀러 1천2백여 권으로, 아시아나항공 해외지점에서 직접 구입한 것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해 총 6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해 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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