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운영업체인 GKL,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세븐럭 밀레니엄서울힐튼점이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일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븐럭 밀레니엄서울힐튼점은 GKL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5월부터 60여억원을 들여 리노베이션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GKL 측은 이번 재개장으로 올해 입장객 목표인 82만5천명을 달성하고, 연 매출도 200억원가량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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