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생한방병원이 다음 달 1일 안산 고잔역 인근에서 개원합니다.
자생한방병원의 11번째 네트워크 병원으로 강남 병원에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안산 자생한방병원은 70실 규모의 입원 병동을 갖추고 24시간 365일 휴일 없는 진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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