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커피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독일의 최신 원두분쇄기를 도입하고 커피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커피 기기 전문업체인 독일 프로밧의 최신 원두분쇄기를 도입해 최근 자사의 커피생산 공장에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원두 분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맛과 향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커피의 신선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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