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인 SK컴즈가 10년 됐는데 앞으로 또 다른 10년을 맞을 때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기업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SK커뮤니케이션즈 서울 성수동 IDC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SNS가 미래 인터넷의 키워드"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국내 업체들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방명록에 "온 국민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소서"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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